어릴수록 어려운 금융앱…눈높이 맞추는 신한은행
모바일에 익숙한 저연령층이지만 그와 반대로 은행 앱에 느끼는 장벽은 높다. 일반적으로 쓰는 앱과 비교해 예금, 송금부터 신탁, 외환까지 기능이 상당히 많아서다. '금융 앱은 어렵다'는 인식은 이로 인해 비롯된다.최근 소비자리서치 전문 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국내 20세 이상 금융거래 소비자의 금융 앱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금융 앱 친숙도에 관한 질문
강승혁 2022-05-19 18: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