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식 지대공 미사일
03식 지대공 미사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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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4 | |
기본 정보 | |
종류 | 지대공 |
제작자 | 미츠비시 전기 |
사용자 | 육상자위대 |
실전배치 | 2003년 |
생산 댓수 | 발사기 30대(500발 이상) |
대당 가격 | 470억엔 (5250억원) |
제원 | |
발사 중량 | 570 kg |
길이 | 4.9 m |
직경 | 0.32 m |
속력 | 마하 2.5 이상 |
사거리 | 50 km 이상 |
탄두 | 73 kg |
발사 플랫폼 | 차량 |
03식 지대공 미사일 또는 SAM-4는 일본의 육상자위대에서 사용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 일본에서는 보통 中SAM이라고 부른다. 한국의 M-SAM인 천궁 (유도탄)과 비슷하다.
가격[편집]
03식 지대공 미사일 1개 포대의 가격은 470억엔(5250억원)으로서, 패트리어트 PAC-2 850억엔(9500억원) 보다 저렴하다.
개량형[편집]
한국은 M-SAM인 천궁 (유도탄)의 사거리를 늘린 L-SAM을 개발중이다. 일본도 03식 지대공 미사일의 사거리를 늘린 개량형을 개발해 센카쿠 열도 주변에 배치할 계획이다.[1]
2021년까지 03식 개량형이 순차적으로 실전배치될 것이며, 1세트를 우선 도입하기 위해 2017년 예산에 177억엔(약 1970억원)을 반영할 계획이다.[2]
L-SAM이 "한국산 사드"라고 불리기 때문에, 03식 개량형은 "일본산 사드"를 의미한다.
배치[편집]
- 2003년 - 고사교도대(高射教導隊)
- 2007년 - 제2방공군(第2高射特科群)
- 2008년 - 제8방공군(第8高射特科群)
그림[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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