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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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가가 글을 쓰는 것을 그린 그림

쓰기는 특정한 구문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적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호나 상징(문자)을 이용하여 언어를 표현하는 일이다.[1] 필기(筆記)라고도 한다. 역사적으로 사람들은 석판, 종이, 벽,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여러 표면 위에 무언가를 적어왔다. 한편 글쓰기라고 하면 쓰는 행위 그 자체보다는 일정한 질서를 가진 글을 쓰는 일을 말한다. 그리고 작성한다는 의미의 메모(Memo)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표현된다.

역사[원본 편집]

글을 쓰는 목적[원본 편집]

같이 보기[원본 편집]

참조[원본 편집]

  1. Peter T. Daniels, "The Study of Writing Systems", in The World's Writing Systems, ed. Bright and Daniels, p. 3

외부 링크[원본 편집]

  • (영어) Why write? – a history of writing and the alphabet from the British 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