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가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동시투자한 이유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가 12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크타카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동시에 투자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DSC 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신한캐피탈, 롯데벤처스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테크타카는 쿠팡, 아마
황금빛 2021-10-19 11:4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