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Books.
완전히 새로운 장을 펼치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Apple Books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든 책,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 모든 책들이 한데 옹기종기 모인 아름다운 서재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북스토어’를 둘러보고, 읽고 싶은 도서 리스트도 만들어보고, 추억의 책들을 다시 펼쳐보는 일. 이 모든 걸 모두 한곳에서 할 수 있죠.

‘읽고 있는 책’.
펼쳐 놓았던 그대로.

새롭게 마련된 ‘읽고 있는 책’ 탭 덕분에 언제든 가장 최근에 머물렀던 페이지로 즉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한 권의 책에 흠뻑 빠져들기에도, 이 책 저 책을 동시에 읽어나갈 때도 제격이죠. 심지어 그동안 읽은 책들을 기준으로 당신이 좋아할 만한 책들을 추천해주기도 한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개인 도서관.

당신만의 보관함, 원하는 대로 정리해볼까요? ‘모음’ 기능 덕분에 각각의 책을 당신이 원하는 항목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당신만의 모음을 만들어 언제든 손쉽게 책을 찾아볼 수도 있죠. 이미 몇 번이나 읽은 애장 도서도 새로 생긴 ‘다 읽은 책’ 모음에서 다시 읽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북스토어’.

스와이프로 이 책 저 책을 넘나들며 표지, 출판사 설명, 사용자 리뷰 등을 훑어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은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추가하면 됩니다.

올빼미족을 위해.

‘자동 야간’ 모드가 Apple Books의 모든 섹션에 확대 적용되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자동으로 어두운 배경에 흰 텍스트로 전환되죠. 덕분에 곁에 잠든 누구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계속해서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러다 주변이 밝아지면 다시 원래 화면으로 돌아가죠.

Apple Books는 iOS 12에 포함되어 있습니다.